끼는데 아픈 것도 아니고, 끼고 다닐 때 꼈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아니고, 세상은 이토록 맑고 밝은데 안경 착용감도 없음.


 ㅅㅂ 렌즈쟁이 몽골 눈쟁이들은 이런 세상에 살았단 말이냐. 세상은 왜 이렇게 불평등하단 말이냐.



 퍼니싱 이야기: 베라 똥꼬에 버블티 관장하고 퐁퐁퐁 타피오카 펄 빠져나오는 소리 녹음해서 알람벨로 쓰고싶다 퐆포포포ㅍ포포ㅍ포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