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야스로는 질려서 로제타와 색다른 체위를

찾다가 일명 '로데오 체위'를 발명하는거임


로제타가 캔타우로스 파츠를 장착하고 등에 18cm짜리

거대 딜도를 부착한 다음 지휘관이 그 위에 올라가 앉아

후장에 딜도를 삽입하면 준비 끝


이제 로제타가 신나게 몸을 흔들어 재끼면서

위에 앉아있는 지휘관을 반동으로 피스팅 시켜주는거임


지휘관은 쾌락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가온데

문뜩 아래를 보니 떨어지면 크게 다칠거 같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로제타를 더욱 끌어 안고


지휘관의 애정어린(?) 포옹을 느낀

로제타는 더욱 힘차게 날뛰면서 지휘관을 절정시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