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에 잠식되기 일보직전이라정신 회까닥한 비앙카

그 비앙카에게 딥링크하러 볼따구 만지러 찾아간 지휘관

하지만 비앙카에게 도넛당하고 죽어가는 지휘관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비앙카를 되돌리기 위해 볼따구에 손을 대고 딥링크에 성공, 의식의 바다를 원래대로 되돌림

깨어난 비앙카는 자기가 한 짓을 보고 망가지고, 지휘관은 생명의 별 중환자실로 옮겨짐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지휘관실에 계속 들리지만 그 때마다 보는 건 까마귀 소대의 눈총 (특히 리브)

날마다 자책하며 지휘관을 보러 갈때마다 피폐해지는 비앙카인

이런 피폐 순애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