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신같지만 매번 뭐 제목이나 일러만 보고 특유의 꽂히는 느낌이 들면 그런 겜이나 노래나 영화는 100퍼 나랑 잘맞아서 평생가게 되는데

에테르 둘러보니 그 느낌이 들었다. 이느낌 틀림없는 사랑이다


근데 시발 퍼블이 비리비리에 지금까지 건드린 겜은 다 터트린 나새끼의 조합..?

이거 초반에 푸니싱마냥 개터질거 같은데 건드려도 되는건가 시발


푸니싱 마냥 되살아 날거 같지도 않어

푸니싱이 내가 건드린겜중에서 살아난 유일한 겜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