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해성화랑 미경각흔이 초반 몰입도 좋아서 재밌었는데


샛별의 인사도 졸라 재미있게 할 것 같음


지금 6지 밀기 시작하는데 스토리 맛있노


예전에 할배들 이야기하는거 살짝 들었던거 가지고 예상했던거랑 좀 다르긴한데


이건 또 이것대로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