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새 이 두개를 자주 들음.

1. 세레나 노래

뭔가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의 곡이라
부담 없이 듣게 됨.

2. 포뢰 노래

비트감 있는 느낌의 노래라서
로비 분위기랑 은근 잘 맞는덧



그 전에는 그랑블루만 들었음.

이게 진짜 로비랑 분위기 싱크로율이 잘 맞음.

곧 여름 시기라 이거 또 틀으면
좋긴 한데

인제는 너무 들어서 질려가지고 위에걸로 바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