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간 강조보단 인간찬가 스토리를 좋아해서
세계가 대충 망하고 족망해도 인간의 선한 마음이나 이런거 강조되는걸 좋아함
근데 푸니싱은 선한 자는 죽고 악한 놈들은 잘 살아있단 말이지

그래서 잘 언급은 안되지만 영야태동 히든은
개인적으로 정말 최고의 스토리였음

청소부였나 그 세명의 우정이랑 인간한테 배신당하고도 누구보다 인간을 좋아하는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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