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솔직히 다른겜들 붕커 정도 아니면 그냥 감상용 급으로 전투에서 솔직히 그냥 보고 있기만 해서

솔직히 지르냐 마냐 할때 와꾸 이쁜거나 성능 좀 좋은거 이정도만 따지고 그나마도 돈질러야 하나 싶은데

푸니싱은 아예 내가 직접 컨트롤 하는 식이라서 타격감 피격감 손맛이 전부 느껴짐

거기에 비요처럼 쓰 찍으면 아예 플레이 운용 방식이 바뀐다?

근데 시발 스토리에서 쓰비요를 줘서 손맛을 맛보게 해버리네?

이거 어케 참음 ㄹㅇ

성능이랑 와꾸는 둘째치고 재밌ㄴ느데 어케 안뽑아ㅋㅋㅋ 전애들이랑 조종 방식이 다르다는데 사야지ㅋㅋㅋ

얘는 평꾹 평꾹 평꾹 으로 플레이하고

얘는 회피했다가 스킬볼 연타하고

얘는 희피꾹 하고

그냥 게임 플레이 자체가 과금유도임ㅋㅋㅋ

그리고 난 이게 진짜 최고의 과금유도라고 봄ㅋㅋ

재밌어서 돈쓰는게 진짜 게임의 근본 목적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