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난 거니 딱히 할 말은 없는데 

운도 너무 없었던 거 같다..

친구가 없어서 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여따 적음 ㅈㅅ



푸니싱 이야기 : 독립맹공 개 좆같은 거 유기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