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릴적 음식 귀하던 시절때문에 별것도 아닌 음식 부스러기들 아까워 하는 모습보고

퍼니싱 석유라 이젠 혈청 썩어나서 의식이나 재료 막갈아 넣고 새로 만들고 해도 상관없는데

뉴비시절 혈청 귀하던 시절부터 아끼던 버릇해와서 먼가 그런거 아까워 하는 내가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