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계는 백야+@정도로 찾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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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겜에 인권캐 따윈 없음. 모든 캐릭터를 전부 챙겨간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함. 왜냐하면 아직 붕괴처럼 속성별 캐릭들이 많이 나와있지도 않고, 최종 목표는 모든 속성파티를 다 맞추는 것이기 때문. 진짜 정말 굳이 따지면 백야와 환주라는 캐릭터가 모든 파티에 범용적으로 넣을 수 있는데, 환주는 '선서망향' 이라는 인게임 컨텐츠로 명함 무료로 얻을 수 있기에 백야를 리세계로 챙길 것을 권하는 편임

2. 최대한 빨리 사는 게 맞음. 다만, 지금 갑자기 유입이 확 늘어서 남아있던 백야계정 매물들이 씨가 마르고 있는 모양이던데 이러면 100% 픽업 개최일인 7월 8일까지 기다렸다가 백야 계정 나오는거 보고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물론, 그 계정 사더라도 버전 신캐인 휘효는 챙겨가야 함

3. 기본적으로는 3명 중 2명의 캐릭터를 계속 바꿔가며 전투하는 게 맞음. 한 명은 '다빈치'라는 의식(성흔)을 들고 버프싸개를 하고, 나머지 둘이 서로 현타 메워가며 딜하는 식. 합동기는 이 영상에서처럼 1년쯤 후에 이벤트성 컨텐츠에서 나올거임

4. 한섭 기준 이제 2년 된 게임이고, 메타의 핵심이 되는 S급 캐릭터들은 거의 8~9주에 한 번 나올 정도로 신캐 출시주기가 느린 게임이다 보니 캐릭터가 적은 게 팩트임. 한 번 캐릭터를 뽑으면 걔가 기본 2년씩 해먹다 보니 수명도 길어서 메타가 자주 바뀌지도 않음.

인어 캐릭터는 현 중섭에서 신캐로 출시 예정인 '라미아'임. 한섭에선 메인 15장의 최종보스로 등장, 플레이어블로 들어오려면 1년쯤 기다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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