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고 이벤트 내에는 위와 같이 전술보급 상점에서

스테이지 클리어 등으로 얻은 지원 재화로 버프나 지원 캐릭을 살 수 있다.


캐릭터 육성이 끝난 사람이나 몹 패턴에 익숙한 사람은 버프가 없어도 스테이지 클리어에 큰 지장이 없으나

뉴비의 경우 버프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사두면 뽕 뽑는 버프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킬볼 3개를 공짜로 주는데 안 좋을리가 있나

상점에서 보면 무조건 사주도록 하자.



명륜진사갈비 버프라고 불리는 이 버프는

적을 죽이면 죽일수록 스킬볼을 넘치듯이 쓸 수 있다.

1,2,3단계가 있는 버프이니

1단계 버프를 사 둔 뒤에, 휴식처 등에서 강화해주자.




말 그대로 시작부터 필살기 게이지를 풀로 채워준다. 사자.






이 3개는 한 세트라고 보면 되는데

이걸 어떻게 쓰느냐 하면


우선 중간에 있는 [평타에 빙속뎀 추가] 이게 매우 중요하다.

이를 얻음으로서 루시아 아우가 아니더라도 빙속뎀을 이용한 사기버프 2개를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적을 얼림과 동시에 최대체력에 비례하는 방어막을 얻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생존에 매우 도움이 되니, 클리어에 어려움이 있는 뉴비는 무조건 챙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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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기타 버프들을 모은 것만 정리해봤다


버프를 너무 사면 게임이 루즈해질 수도 있고, 지원캐릭을 사서 진행해야 하는데 지원캐릭을 살 재화가 부족해질수도 있다.

따라서 잘 생각해서 필요한 것만 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