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무언의 약속과 같은 주기적으로 행해오던건 그대로 유지를 하거나 알려야지

공지사항으로라도 재정상황이 어려우므로 이번 이벤트가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or 앞으로 빈도가 낮아질 것 같습니다 

이런 설명이 있어야 납득을 하지

일언반구도 없이 안해버리노

엄연히 고객이고 소비자인데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