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발 로봇 디자인이 뭐 이따구냐“

이걸 시발 돈 주고 쳐 사라는 거냐? 니네들이나 많이 쳐 사라지




당시 디자인에 대한 내 감정을 대충 다른 사람들의 댓글로 보여주자면 왈 :



진짜 접을 뻔함. 


내가 파워쨩의 순산형 엉덩이를 보기 전까진.

역시 인게임을 까봐야 됨.


불스원샷 시오후키 골든샤워 마렵다. 씨발련



2. 

https://arca.live/b/punigray/84672432


이딴 겜 왜 하는지 회의감이 들어서 걍 때려칠까 생각함.

아 근데 이건 지금은 그냥 존나 웃긴 추억임



3. 



솔직해서 차라리 좋은데 덕분에 하루종일 울었음

아니야 그래도 뭔가 좆같ㅇㅏ. 


난 그저 와 모션 쩐다 퍼니싱은 디자인이랑 액션이 맛집이야 이런 얘기를 넘어서


수영이 이중슬릿소드나 휘효 빗겨치기 투덜투덜 재잘재잘거릴 애들이 필요했을 뿐인데


이대로라면 푸시닝이 2년이되든 3년이되든 내가 볼 댓글은 언제나 항상

와 모션 쩐다 퍼니싱은 디자인이랑 액션이 맛집이야 


그거밖에 없을 거라는 공허함이 들었음.

그냥 그렇다고.

그런 댓글만 남기면서 정작 게임하지도 않을 거잖아.


이미 잘 알고 있어.



지금은 뭐 어쩌라고 식으로 니네가 알아서 할배가 정보는 그 동안 몇 년동안 뿌렸으니까 알아서 니네가 사혼의 구슬조각 총집합해라 태도이긴 함


내가 한글로 이딴 개소리만 볼 일이 없으면 좋겠음.

한글로 만약 한 번이라도 보는 날엔 눈 뒤집혀서 뭔 말을 할 지 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