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부터 지원캐릭으로 나가도 행동력을 소모하게 바뀜
본인 캐릭터가 약해서 지원캐릭쓰는게 더 나은 경우가 아니면 굳이 지원캐릭에 목 멜필요가 없어졌음
+저번 로그라이크 까지는 지원캐릭으로 전투하면
행동력 소모가 없었고, 전투가 아닌 칸을 진행해도 행동력 소모가 없었는데
이번부터 전투건 아니건
무조건 칸을 진행하면 행동력이 소모되는 듯
대신 하루 행동력 8/8이였던게
16/80으로 바뀜
아마 다 못쓴 행동력은 80까지 누적되는거 같은데
다음말로 누적되나만 확인하고 주말에 공략글 쓰겠음
그리고 전투 클리어시 재화를 3개 주는데
사탕, 파란재화, 이벤재화를 줌
이벤 재화는 이벤상점에서 쓰면 되고
사탕으로 사는 버프는 게임내내 플레이어 편에 무사시가 따라다니는데 이 무사시를 강화해주는 버프임
파란 티켓은 캐릭터를 강화시켜 주는거고
휴식처도 바뀌었음
예전엔 무료로 피회복 100 or 무료로 버프강화
중 택 1이였는데
파란티켓 50 소모로 피회복 100퍼
재화를 내서 버프 강화(횟수제한 없음)
그 뒤에 나가기 버튼을 누르면 재화를 받는 걸로 바뀜
나머지 세세하게 바뀐건 내일이나 주말 오전에 작성 하겠음
스테가 없어서 진행을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거 말고 파티설정을 한 뒤에
일일 상점에 들어가서
맨 오른쪽 낙하산 모양 아이템만 사고 나오삼
(행동력 1 소모로 파란티켓 200개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