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정을 했는데
교정기 자체는 뗐고
유지장치만 치아 뒤편에 붙어있는 상태
유지장치는 한 1년째 붙이고 있어
근데 아랫니가 지금 잇몸을 뚫고 나왔다고 해야되나??..
아래 앞니의 뿌리?로 예측되는 부분이 아래 잇몸을 뚫은 거 같아
만지면 아프거나 그렇진 않은데 딱딱해 걍 이빨 만지는 느낌이랑 똑같음
이거 치과 가봐야 되나?..
구글링 해봐도 이런 경우가 잘 안보이는 거 같은데
치조골인가?? 이거인거 같기도 하고...
어디 뭐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물어본다..
퍼부이들 똑똑하니깐 알려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