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첫날에 비해 할 게 없네.
피로도를 다 태워서 그런가?
아, 이벤트맵 왜 첫 번째 거 돌라고 했는지 확실히 알았음.
젠장......5000넘게 2단계에서 태웠는디.
이런 된장.
저거 다 첫번째 거에 태웠으면 벌써 파티 의식 다 맞췄을 거 같은데. 깨비....
아, 공명도 해봤음.
공명 선택권인가? 그거 하나 있길래 써봤고.
걍 6성 의식 하나 써서도 해봄.
의식 제물로 하는 건 랜덤이라는 걸 배움.
왜 분쟁 상점에서 무조건 선택권 사라는지 알겠다.
근데 인간적으로 공명 선택권 너무 비싼 거 아니냐?
이걸로 언제 다 공명 해줌?
캐릭 1개에 공명 12개인데.....
걍 의식 써서 랜덤으로라도 해줄까 생각 중 임.
그리고 환통인가 거기도 해봤는데 개털림.
난이도 너무 높아.
바보 같이 캐릭 사용 횟수 제한 있는 거 모르고 심흔으로 초반 달린 것도 있지만.....
분쟁도 뭔가뭔가 어렵고.
게임 자체가 모바일겜 치고 난이도가 높은 듯.
근데 궁금한 거.
파티 편성 왜 하는 거임?
난 딱히 심흔 말고 안 쓰는데 굳이 로제타, 양광 데려가야 함?
QTE인가 하는 건 알고 또 쓰고 있는데.
그거 때문에 파티 캐릭터 키운다 생각하니 재화 아까움.
왜 굳이 로제타, 양광 파티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게임 하는데 의문만 늘어난다.
컨도 안 되서 이거 해도 되는지 의문도 들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