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아 ㅅㅂ 꿈 스토리인데


어제 샛별의 인사 밀어서 그런가


퐁퐁남 이야기까지 봤는데 ㄹㅇ


재미도 앖고 읽고 있는데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드노...


퍼니싱 하면서 풀스킵 마려운 적은 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