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월드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뭔가 챈에서 명조 얘기 나와도 별 감흥도 없고 푸니싱처럼 정실픽 할 만한 캐릭도 없고

그냥 오픈하면 여유날 때 월정액만 박고 뽑고 싶은 캐릭만 뽑으면서 할 듯

푸니싱은 계속 주력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