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상주하고 있는 고여버린 할배들을 보고 와타시같은 여중생쟝의 스펙을 비교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할배들중 기만자들이 많다고 생각함.

할배들의 효율적인 지게자랑과 본인같은 애긔들의 서열정리를 위해서라도 "퍼챈할배능력평가" (할평)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단순하게 이 할배가 얼마나 썩었는지 수치화시키는 기준 같은 개념이지. 팀 전투력 총합 10만 이상이면 +15점에 1만점 초과할때마다 +1점, 4별분쟁 진입 경험이 있으면 +10점, 한섭 퍼붕이면 최종점수 가산점 x1.25배, 뭐 대충 이런 식으로. 할배가 의심되는 퍼붕이에게는 관등성명 대신 할배력을 대라고 하는것


질문글에 답 한번 써볼까 생각하다가 "난 할배도 아닌데 이런 답변 써도 괜찮나?" 싶어서 소신발언 한마디 해봤음. 할배라 하면 구체적으로 얼마나 할배인지 알아야 할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