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진짜 몰입하면서 봤다... 청소부들 생존해나가면서 점점 긴박해지는 상황이 지렸음.. 서로 싸우고 절망할거라 예상했는데


끝까지 고결함을 잃지 않은 펑소부 3인방 << 응원하면서 지켜봄



그리고 스토리 초반부터 나와서 지금까지 계속 호감작만 하고 과거스토리도 궁금하게 만들면서, 그냥 몰살당했을 청소부들을 탈출시켜주고 죽어가던 청소부의 마지막 부탁까지 들어주는

숭배합니다

G.O.A.T

대 롤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