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싱은 품목 조정 해줘서 그나마 괜찮은데
예전 가격이 효율이 더 좋았던거도 맞으니까

설명하자면 품목 조정한 상품들은 티어 내에 같은 가격이 없어서 가격을 올리고 품목을 늘려준거라 보통 저가 가성비 패키지들이 대부분인데 원스는 이런 저가 패키지들 살때 좋다보니 품목을 상대적으로 조정해줬어도 효율이 꽤나 차이가 나버림

품목은 그대로인데 가격 올리고 그대로 냅두는 게임들도 많은데 이게 어디냐 싶긴한데 또 아쉽기도하고

에덴패키지는 1200원 그대로 냈었던거보면 그냥 낼 수는 있는데 귀찮아서 안바꾸나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