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루나.

2. 언니도 이런식으로 대해온거야?

3. 언제나 스스로 이렇게.. 노예처럼 사로잡히는걸 받아들이게 돼버려. 그리고...자신의 진짜 목적도 잊어버리지.. 너도 그러니?

4. 기체에 변화가..... 퍼니싱의 영향은 아닌것같네. 이것이...
공중정원의 진화 방식..

5. 힘이 돌아왔어. - 레벨업 물약 먹이면 뜨는 대사인듯. (아직 미적용)

6. 무기? 넌 강화나 단조, 연마할때...뭘 생각하고있는거야?
- 착용중인 무기 강화해주면 뜨는 대사인듯

7. 전장에 뭐가 있는가는 아무래도 좋아. 네 목적만 알려줘.
- 팀에 참가시키면 뜨는 대사인듯

8. 통솔자. 라는거네.

- 팀 리더 자리에 앉히면 뜨는 대사인듯

9. 내 부하들도...모두들...너와 비슷했다면.. 공중정원은 좀 더 빨리... 우리들 승격자가 지배했을텐데..

...뭐야? 그 표정... 네 능력을 내가 인정하고있다..라는거야.
좀 더 기뻐하지 그래?

10. 네가 해야할 일을 해.

11. 너희들은 퍼니싱을....인류 문명을 병들게하는 존재로 생각하고있지? 하지만, 사실은......어떨거같아?

12.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쓸모없는건
모두 버려도 상관없어. 이건...너희들 인간이, 지금껏 해온 방식이지? 근데,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정의로운척 사람을 바보취급하는 거슬리는 표정으로 지금 말한 방식을 비난해온것도 인간이야. 너희들은 대체....무얼 하고싶은거야?

13. 공중정원....나한테 있어서도....여긴 동경하던 곳이었어.

14. 너도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하나 해줄게. 승격자도...
구조체야. 애초에 인간의...그런 무르고 약한 육체로는..
승격 네트워크의 힘을... 견뎌낼 리가 없어.

15. 소원해진 가족과의 화해방법... 이거....이쪽의 인간이
집필한 책이야. 작가에게 넘겨줘.. 아, 이미...죽었어?
뭐...그러네. 이 세계에선 당연한 일이지..

16. 너희들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두려움은 퍼니싱.
그치만, 승격자에게 있어선, 퍼니싱은 지배할 수 있는 힘.
너는 인간이니까... 어느쪽이 정의인지...이해할 수 없겠지.

17. 만약 인간이 모두 전멸해버리면...지구는 어떻게 될거같아?
....긴장하지마. 그저....네 대답을 듣고싶은것 뿐이야.

18. 승격 네트워크의 진상..? 듣지않는편이 나은 진실도 있어.
넌 이대로면 돼.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지?

19. 다른사람하고는 다르게...넌....그 언니를....단 한번도 배신한 적이 없어. 그러니까, 네 곁에 있다보면........나도...

20. 이 세계의 인간은....내가 생각했던것만큼....절멸해야할
최악의 존재가 아닐지도 몰라. 내 안에 자라난 이 생각을...
난 부정하지 않아.

내 사고방식을 바꾼건.....너야.

21. 이전에 지키고싶다 생각했을 때.. 날 기다리고있던건...
절망과 고통 뿐이었어. 자신이 한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언니 이외의 다른 누군가를 지키려하는건...이제 관둘 생각이었어. 그런데....지금........

여기부턴 선물바치면 뜨는 대사들임

22. 나한테 호의를 증명하려해도.. 나한테 있어서의 호의는
높다구? 그 댓가로서...뭘 바쳐주려나?

23. 내가 좋은거야...?

24. 이제야 옳은 선택을 한거구나.

25. 이런 행위를 한다는건....너의 과거 모든것을....적으로 돌릴
각오가 돼있다는거네.

26. 인간이었을때의 나였다면....동요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뭐 됐어.

27. 역시 이런거....싫지는 않을지도. 그래도, 너희들에 대한
사고방식은....이런걸로 바뀐다거나 하지 않으니까.

28. 어째서 그렇게나 일방적으로 호의를 밀어붙히는거야?
너한테도 네 입장이 있을텐데....그렇지?

29. 어차피, 넌 포기할 마음따윈 없지?

30. 나....앞으로도 네 곁에...... 사람의 마음은...눈을 보면 읽어낼 수 있어. ...너도 그러길 원하고있고. 그렇지?

31. 언니가 널 특별하게 생각하는 이유...조금은....알것같기도 해.
만약 그때....언니를 먼저 찾아낸게....너였다면....


32. 우주의 안에서는....이미 탄생과 멸망이 반복돼고 있어.
나한테 있어서 지구의 멸망은... 수많은 멸망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그치만....너라는 존재가....그런 무의미한 별을..
유일무이한....특별한 별로 만들었어.

33. 네가 주는것들에 기대하고있는게 아니야. 내가 기대하고있는건.... 점점.... 내 기억 속에 흔적을 남겨가는...너.


여기부턴 로비에서 잠수타면 나오는 대사들

34. 한가한게 그렇게 좋아? 그럴바엔 차라리...저항하는걸
그만두는게 좋지않아?

35. 이 세계의 진상을 규명하는게 무서워진거야?

36. 태평한 사람이네. 지금 네 옆에있는건 승격자라고?
뭔가 당하기라도 하면 어쩔셈이야?

37. 대원들한테 종종 듣지않아? 네 자는얼굴을 보고있으면..
장난치고싶어진다..라구.


38.   또....인간의 저열함을 봐버렸어.

-이건 언제뜨는지 감이안옴

(대충 수준떨어진다는뜻. 앞 단어가 뭔지 짐작이 안감)


여기부턴 장시간 접속을 유지하면 뜨는 대사들

39. 공중정원을 파괴해버릴까? 너도 이렇게나 지쳐있고..
마침 딱 좋은 타이밍 아니야?

40. 아무짓도 안해. 네가 다시 기운차릴때까지는.

41. 세계는....네가 조금 쉰다고해서 멸망하지 않아. 내가 보장해.

여기부턴 접속하면 반겨주는 대사들

42. 왔구나.

43. 승격 네트워크는 이 세계를 확신하고.. 더욱 키워나가는 힘이야.

44. 인간은, 어리석고, 이기적이고, 절도가 없는 존재야.
재해가 덮치고, 퍼니싱이 만연한 원인....아직도 모르는거야?

45. 너...항상 나한테 무언가 묻고싶다는 표정을 하고있어..
그러네. 이게 인간의....미지의 존재에 대한 탐구심..
이 탐구심으로.. 성공한 인생을 사는 이들도 있지만..
파멸의 길을 걸은 이들도 있어. 과연....널 기다리고있는건..
어떤 결말일까?

46. 너같은 사람이 있으니까...절망적이고, 구제할 길 없는
이 세상이....아주 조금은, 어떻게든 됄지도...?  하는 가능성을
떠올려버린단말이야.

47. 나와 함께, 이 세상을 확신해나가자..!

이건 언제뜨는거지

48. 너마저 내 앞에서 사라져버리는거야...? 그렇다면.....
더는 인류를 살려둘 가치도 없어져.

장기간 미접속 후 복귀 시 뜸


여기부턴 기기 흔들면 뜨는 대사

49. 뭘 하는거야?

50. 이정도로...날 동요시킬 수 있을거같아?

51. 언니..


여기부턴 바디터치시 뜨는 대사


52. 만지지마.

53. 아무의미 없는 짓이야. 재밌니?

54. 더 이상 너희들 인류의 저열함을 내보이지 말아줄래?


일일임무 다하면 뜨는 대사인듯

55. 승격자의 관점에서 봐도, 너의 활약은...눈에 띄는면이 있어.
높이 평가해줄게.

전투시작

56. 선별 개시.

3체인 사용시

57. 멸망을.. 안겨줄게.

58. 이걸로 모든것이 끝날거야.

59. 다시 태어나렴.



60. 천벌이....여기에 강림한다.

피격

61. 있을 수 없어...

체력 얼마안남음

62. 너희들로는....!

죽음

63. 또 다시....폐기처리당한다는거네..

언제뜨는지 모름

64. 벌레.

qte

65. 내 지시에 따르던가, 멸망하던가.

전투종료

66. 이게 승격네트워크의 힘이야. 알겠어?




개시발련 대사드럽게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