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에 삼식이가 처음나왔을땐  대부분 안쓴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었음


1. 수영이 솔플의 미칠듯이 높은 저점에 굳이 삼식이를 써야하나? 싶었음 


2. 베라비요가 너무 씹 구데기라 딜이 오히려 나락으로 쳐박힘


3. 가장큰건 방림 추격을 초기에는 타이밍을 맞춰서 써야했음


그외도 인식문제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로 삼식을 거른다는 이야기가 나온것임




그럼 삼식이를 써야한다는 인식이 언제 생긴건가?


영삼기로 버전에 추가된 상향인

방림사용중 추격은 “무조건 완벽”추격으로 변경



가장 큰 이유로 영삼기로 버전부터 어느센가 쥐도모르게 분쟁 몹이 심각하게 단단해진적이있음 



 어느정도냐면 수영이 600스택 진뢰참을 때려박아도 몹피가 5줄중에 3줄밖에 안까이기 시작함


이것을 뚫으려면 증폭버프가 절실해졌던 거임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비요 관련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시작하고


이를 타파할 방법을 찾던도중  삼식이의 “후루루채용” 이 조명된거임


비요딜타임은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삼식이의 후루루 채용으로 인한 딜타임 늘리기를 통해 비요가 출전할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게되면서 꽉찬 3스택 코패정도만 찍고 나갈수 있게 


로테이션이 정립된것



다만 뇌속파티의 치명적인 오류가있는데


삼식이 수영이 모두 “교대플레이” 를 위해선 서로의 랭크가 ss3 이상이 되어야한다는것임  


이때부터 분쟁러들은 랭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이때부터 슬슬 나온이야기가


”메인딜러“의 랭크는 유틸이 완성되는곳까지만


그외는 ”서포터“ 랭크가 최우선이 되야한다.


이렇게 결과가 잡혀버린것


그당시 동일한 인물이 실험했던내용이있는데


SSS+수영 / ss비요 / s 삼식


Sss 수영 / sss비요 / sss삼식


둘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S+ 수영의 솔로플레이 점수가 


SSS수영보다 몇십만점이나 떨어졌음




이후의 이야기는 모두가 알다시피


베라 비요 도약과 


로테이션 정립으로 인해 현재는 뇌속파티교대플레이는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