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계획 조져졌는데


평온하고 신비로운 척하면서 하이디 정수리 너머의


파리 날아다니는거 멍때리고 쳐다보면서 어차피 실패해도 상관 없었다고 정신승리함


그리곤 예상된 범주라고하면서 또다른 씻팔 존나 멋지고 들으면 전립선에 경련이 와서 오줌을 지리겠지만


너한텐 안 알려주는 나만의 예정된 계획으로 목표는 어차피 달성될거임 이러는게


어느 게임에 내게 존나 플랜이 있다고  지랄하는 플랜충 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