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엔 Riemann님이 그러셨습니다
아 오늘 뭔가가 올랐습니다
그 사람 도 아프다네요
정확한 병명을 우리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원히 나무라이브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 다는 것을요
또 누군가의 무엇함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아유 연민이 느껴집니다
세상을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떠나간다니
그 사람에 대한 제 생각이 미처 가지 못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고 몇 달동안 한국으로 와
나무라이브 하다가 싱가포르로 돌아 갈걸로 추측되지만
실상은 보이지 않을 때 부터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잠시 깨
나무라이브 하는데 또 아파오네? 이제 죽나봐
하는 것이라고 재추측 됩니다
삼가 고... 읍읍 죄송합니다
근데 그 사람이 나무라이브에서 어떤 닉네임을 쓰고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