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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대랑 연결되었습니다.
상대방: 안녕~
나: 안녕하세요
상대방: 연말인데 내년소원 있어?
나: 와아아
나: 
나: 돈 많아?
나: 많이
나: 갖고 싶어!
상대방: 음!
상대방: 할수있을거야!
상대방: 접수해둘게!
나: 고마워WWWWWW
상대방: 잘가~
나: 아 잠
나: 
상대방: ?
나: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나: 저는 게임 마스터 입니다
상대방: 아 ㅋㅋㅋㅋ
나: 게임을 하시겠습니가?
나: 까?
상대방: yes
나: 오오오
나: 나 흥분되
나: 당신은 모험가
나: 행동=에서 이야기를 마음껏 적어주세요
나: 행동=이 아니라도 적어주셔도 좋아요
상대방: 행동=예쁜 남성 동료를 모은다
나: 시작할게?
상대방: ㄱㄱ
나: 당신이 있는 곳은 드워프의 성지 로드리움.
나: 천공에서 떨어진 아스가르드의 돌파편을 조각하여 만들어낸 궁전.
나: 시도 때도 없이 항상 망치로 맥박치는 도시
나: 드워프들의 신으로 군림하는 왕의 이름은, 보탄오제.
나: 당신은 드워프 입니다
나: 행동=
상대방: 모험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다
나: 당신은 물품을구입하려 마을을 나섭니다
나: 무엇을 사시나요?
나: 행동=
상대방: 기초보호구와 무기,조금의 식량
나: 당신은 상점에 들러 하나의 자루를 들고서 나옵니다 흐뭇한 미소를 짓는 걸 보아하니 원하는 걸 모두 구입했군요?
나: 행동=
상대방: 이제 모험을 같이할 동료를 모집한다
나: 여기서 모집할 수 있는 모험가는 드워프 뿐이에요?
나: 드워프 성지이니까요
상대방: ㄱㅊ
나: 당신은 돈을 주고서 동료를 모읍니다
나: 망치를든 드워프와, 망치를 든 드워프군요?!
나: 두명의 망치를 든 드워프가 따라옵니다
나: 행동=
상대방: 다른 종족이사는 마을로 가서 한명을 해고하고 다른 종족으로 교체한다
나: 오오 행동력 좋아!
나: 한명을 해고하기 위해서라도 마을을 나섭니다
나: 마을을 나서면 보이는 모험을 위기로 만드는 문지기!
나: 울창한 숲에서 짐승이 나타납니다
나: ""전투에요 모험가님!""
나: 울프헤딘란, 늑대 가죽을 씌움 받고 죽음의 공포로부터 자유를 약속 받았으나 그들의 주인인 오딘이 죽었으니 짐승처럼 살며 생전에는 죽음을 두려워 않았던 용자들. 라그나로크에 의해 발할라가 무너져 그들의 거주구가 지상으로 내려 앉아 이들이 오딘에게서 돼지고기를 지급받는 투견이요.
나: 이들과 비슷하게 프레이야에게서 죽음의 공포로부터 자유를 약속 받은 곰 가죽을 씌워진 베르세르크가 존재한다. 그들이 프레이야에게서 생선을 받아먹는 고양이라.
나: 당신은 선택해야합니다
나: 울프헤딘과 베르세르크 둘중 어느것과 싸울지
상대방: 베르세르크
나: 베르세르크
나: 그 거대한 곰 인간
나: 프레이야의 종으로 광전사의 표본이 된 자이니 검을 버리고 발톱과 이빨을 세운다!
나: 하울링이 퍼집니다
나: 두 드워프는 두려움에 떠는군요
나: 행동=
상대방: 해고할 필요가 없겠군.한명을 미끼로 도망친다
나: 당신은 무자비합니다! 드워프 한명을 버리길 택했네요! 나머지 한명은 이것을 기억할 겁니다!
나: 악행+1
나: 전투를 치루지 않았군요
나: 알프가 구해주는 스토리입니다만 지나쳤어요
나: 어디로든 여행을 가봅시다!
나: 행동=
상대방: 모험을 하기위해 많은 모험가가 있는곳으로 간다
나: 당신은 인간의 마을로 떠나나요?
상대방: 
나: 인간의 마을은 여기서 무시무시한 곳이라구요?
상대방: 아앗
나: 정말? 진짜로?
상대방: 흠....
상대방: 빠꾸없지!
상대방: 간다,
나: 오오오 남자야! 이사람 남자라구!
나: 조금만 기달려봐요
나: 오로지 인간만의 세상이었던 미드가르드를 되찾겠다며 일어선 리프의 자손, 인간 종족의 우두머리.
나: 라그나르. 로드블록
나: "우리처럼 사는 법을 배우라. 그렇지 않으면 멸족 뿐이다!"
나: 투기를 끌어올려 영혼의 승화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잠재능력인 오러이며 라그나르는 그중에서도 최고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 그 육체가 강건하고 그 검에 날카로운 기가 서린다.
나: 전쟁을 위해 태어난 사내. 그의 모든 행동은 수 많은 종족의 죽음을 불러왔고, 그의 곁에는 발퀴레가 붙어있어 고강한 전사들을 발할라로 이끌었다.
나: 마을은 전투준비에 한차입니다
나: 행동=
상대방: 흠......
상대방: 그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하여 그를 설득한다
나: 당신은 그를 설득하는 길을 택합니다
나: 허나 그는 인간들의 우두머리 즉 왕입니다
나: 당신의 앞을 막아서는 그의 아내 발퀴레들!
나: 행동이네요!
나: 행동=
나: 아내들의 이름은 라드게르타 토라 보르가르효르트 아슬라우그
나: 3명이나 되요!
나: 하렘이군요
상대방: 아내들의 아름다움을 칭찬한다
나: "발키리야, 점잖으면서도 아름다우며 불손하기 짝이 없는 그 말투, 과연 신들의 종답도다."
나: 발퀴레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나: 행동=
상대방: 더욱 현란한 표현으로 방심하게 만들어 동료와 함께 기습한다
나: 아 저 말은 드워프 입장에서 칭찬이에요. 지금 당신은 드워프 모험가니까요?
나: "세 폭군이 지옥으로 떨어지었거늘 이제 하늘에 오른 영웅들이 자신들의 것 처럼 보이는가? 모든 고통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수치스럽게 살아남아 이전의 영광을 되 찾으려 하는 일이 얼마나 미련한 것인지 알지 못하는구나!"
나: "너희가 사슬갑옷과 창을 들이 댄다고 드워프가 겁을 먹고 굽실댈 줄 알았나? 천만에. 종살이를 하는 수하들을 이끌고 온다해도 우리는 굴하지 않는다!"
나: 드워프가 망치로 발퀴레를 때립니다!
나: 당신도 무기를 들어요!
나: 행동=
상대방: 재빠르게 다른 발퀴레를 공격한다
나: 무기는요?
상대방: 단검!
나: 좋아요! 단검 그 재빠른 공격!
나: 발퀴레는 본인들의 앞마당이라 방심하고 있습니다
나: 당신의 공격은 성공했어요!
상대방: 와!
나: 당신이 공격한 발퀴레는 쓰러졌으나 나머지 두명이남았습니다
나: 동료 드워프가 힘이 부족했어요
나: 행동=
나: 망치는 면의 공격이라 생각보다 약하답니다?
상대방: 동료드워프를 방패로 나머지를 공격한다
나: 당신은 드워프를 다루기가 매우 잔혹하군요!
나: 드워프는 매우 좋은 방패입니다! 그 지방과 근육이란!
나: 당신은 단검은 현란해요
나: 아내들도 더이상 방심하지 않습니다
나: 당신을 따라하네요
나: 한명을 방패로 한명이 랜스를 쥡니다
나: 선공 성공!
나: 행동=
상대방: 빠르게 방어태세를 갖춘다
나: 당신은 랜스를 맞지 않으려 드워프를 방패로 내세웁니다
나: 동료 드워프는 더이상 당신을 동료로 보지 않아요
나: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당신은 단검을 가졌는데요!
나: 행동=
상대방: 동려드워프에게 내말에 따르지 않으면 너부터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나: 발퀴레인 아슬라우그와 라드게르타는 당신의 말에 웃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나: 동료 드워프는 떨고있군요
나: 드워프의 정이 없나요?
나: 행동=
나: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짐승이 우리르 웃기는구나"
상대방: 동료드워프에게 방심하고 있는 지금이 기회라고 속삭인다
나: "공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나: 동료 드워프는 당신의 말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나: 하지만 동료 드워프의 망치는 당신을 향하고 있네요?
상대방: 아 망할
나: 망치가 내려옵니다!
나: 행동?!=
나: 빨리요!
나: 휘우웅!
상대방: 주저하지 않고 심장을 찌른다
나: 당신은 동료의 심장을 찌릅니다.
상대방: 호감도작 실패인가...
나: 드워프는 당신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피를 토합니다
나: 행동=
나: 어? 발퀴레가 행동에 나섭니다
나: 랜스가 찔러와요!
상대방: 드워프의 망치와 소지품을 훔친다
나: 당신의 머리를 빚겨나가는군요!
나: 당신의 훔치는 행동이 일으킨 우연이에요!
나: 행동=
나: 랜스를 다시 당깁니다. 전투태세에요!
상대방: 자세가 흐트러진 발퀴레의 급소를 노린다
나: 오오오 라그나르가 이제는 눈치챕니다!
나: 당신이 급소를 노리는동안 라그나르가 검을 쳐 들어 공간을 타격합니다
나: 단검이 부서졌어요!
나: 망치만이 남았나요?
나: 행동=
나: 라그나르가 다가옵니다
상대방: 도망친다
나: "어리석은 자여! "
나: "죽음이 두렵지 않더냐."
나: 라그나르는 궁전안의 검을 소아내고
나: 발퀴레 둘이 랜스를 들고 쫒아옵니다
나: 그녀들이 늑대를 부르는군요?!
나: 늑대인간 울프헤딘?!
나: 행동=
나: "오만한 자에게는 오만하게 대해야 하는 법이지."
나: "그대는 신중함이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하는 구나"
나: "알기도 전에 죽겠지만 말이다!"
상대방: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포기해서라도 도망간다
나: 이제 당신의 품에서 소지품은 비었습니다. 36계에요 빨리 뛰어요!
나: 발퀴레가 눈을 부라리며 쏘아보고는 말하기를 저놈을 잡으라!
나: "저놈에 의하여아내가 죽었다!"
나: 행동을 진행해야해요!
나: 그들은 눈에 불을 킵니다!
나: 행동=
나: 행동=
상대방: 지형지물을 이용해 몸과 냄새를 숨긴다
나: 북유럽의 라그나르 로드브로큰이라면 매우 잔혹스러운 인간의 영웅이죠!
나: 그는 당신을 찾기 위해 지형지물을 부수어 나아갑니다!
나: 그가 든 검은 파프닐을 죽였다는 마검 그람이라구요?!
나: "우리처럼 사는 법을 배우라. 그렇지 않으면 멸족 뿐이다!"
나: "어디냐!"
나: 당신은 이 전투가 끝날 때 까지 자유롭게 써주세요
상대방: 최대한 들키지 않으며
상대방: 주변 강가로가
상대방: 물의 흐름에 몸을 던진다
나: "나는 가련하게도 인간들의 노리개가 되겠구나 나를 보고 광소하는구나..."
나: 지형지물을 부수며 쫒아오는 라그나르
나: 발퀴레가 하늘에서당신을찾습니다
나: 물속에 잠수한 당신을 찾지는 못하는군요!
나: 인간의 적이 되었습니다!
나: 행동=
상대방: 드위프의 나라로 돌아간다
상대방: 
나: 당신은 그들을 따돌렸으나 인간은 당신을 잡기 원합니다.
나: ?
나: 드워프의 나라
나: 로드리움은 한창 축제군요. 쾌활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나: 소리의 출처는 언제나 주점이였다.
나: 일년의 끝을 알리는 연말 축제.
나: "이봐 꼬맹아, 네놈도 난쟁이라면 철 맛을 봐야지!"
나: 단단하고 맞부딪치면 훌륭한 소리가 울리는 금 빛깔의 황동잔을 들어올려 건배!
나: 건배?
나: 행동=
나: 주무시나요?
상대방: 주변 사람들과 군인에게 불쌍한척을 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왕에게 말할것이 있다고 부탁한다
상대방: 재밌는데
상대방: 잘리가요 ㅎㅎ
나: 수염에 술이 흥건하여 술을 입으로 마신건지 수염으로 마신건지 모를지경이다. 그들은 취해있네요
나: 상당히요!
나: 당신도 취해있다고 생각해요!
나: 대낮에 만취하여 길가에 방치 된 드워프들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죠
나: 행동=
상대방: 음...
나: 왕성으로 들어가실래요?
상대방: 
나: 잠시만요
나: 드워프들의 신으로 군림하는 왕, 보탄오제. 그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나: 성인식도 치루지 않은 드워프라며 당신에게 성인식을 제안합니다.
나: 성인식을 치루기 전 모든 시기가 무명의 드워프가 겪는 첫번째 시련이다.래요. 어라 모험가님 이름도 없었나요?
나: 무명?
나: 행동=
상대방: 흠...
나: 헤헤 모험가님 성인식도 안 치루다니 어린애였군요?
나: 귀여워?
나: 풋풋한 드워프 후후후
상대방: 나의 이름은 무함이며 성인식 이전에 말하고 싶은것이 있다고 한다
상대방: 헨타이!
나: 드워프 왕은 드워프가 믿는 신과 동일합니다
나: 하나의 돌로 만들어진 성. 로드리움을 건축한 드워프래요
나: 그는 모든 성인식을 치룬 드워프를 기억합니다
나: 찾기 힘들당
나: 그는 당신으 ㅣ말에 귀를 기울여는 줍니다
나: 행동=
상대방이 접속을 종료했습니다.
서버와 접속이 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