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너의 입장이 어떤지 몰라 너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채로 말한 거 미안해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는 전할 수밖에 없네
너가 앓고 있던 정신적인 문제도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는거니까 너무 상심말고 또 포기하지 말고
한 번 주어진 귀한 인생 어떻게든 인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최대한 살아보자
담배 좀 끊고 건강도 챙겨야지 담배로 너의 생명과 정신을 연장할 생각말고 의료적 절차만 잘 밟으면 되니까
너를 도와드릴 의사와 간호사가 있으니까 지금 뒤로 도망갈 곳이 어차피 없다면 기꺼이 그분들의 손길을 받아들이는게 현명한것 같아
그럼 잘 지내고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