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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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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우유는 맛있었다
9
0
685
하지만 아빠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지 않아 우유를 마셨다
15
0
684
투명드래곤이 아빠의 가슴을 빨았다.
15
0
683
소설 외
점점 더 샤이쎄해지고 있노ㅋㅋㅋㅋ
[2]
38
0
682
투명드래곤도 같이나와 금태거양을 아빠라고 불렀다
7
0
681
금태거근 양아치는 놀라서 춘향전 밖으로 빠져나갔다!
10
0
680
그랬더니 갑자기 함께 백탁액을 싸질렀고, 그것이 섞여서 투명드래곤이 태어났다
24
0
679
서로를 마주보며 맞딸을 쳤다
22
0
678
춘향전 속으로 들어간 금태거근 양아치는 심 봉사를 깨워 방안의 소리를 듣게했다.
22
0
677
이몽룡과 춘향이 방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동안에는 심봉사는 잠이나 잤다
28
0
676
그런데 춘화는 좀 역겨워서 비슷한 야설인 춘향전을 골랐다
7
0
675
태닝은 집어치우고 춘화집 해석이나 하기로 했다
13
0
674
"처용가???, 이건 뭐야?"
21
0
673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이 뭔 개소리야!’
6
0
672
취직하고 나서 첫 번째로 할 것은 중세 문헌 해석이었다.
9
1
671
금태거근양아치는 국립국어연구원에 취직했다
6
1
670
“우효오오옷! Wwwwwww” 금발태닝 거근 양아치가 환호했다.
14
1
669
문법나치는 그렇게 죽어버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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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문법나치는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다!
7
1
667
그러나 문법나치는 '됬'을 고치지 못했다!
7
0
666
'않이' --> '아니', '외' --> '왜', '빼서요' --> '뺏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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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그는 바로 문법 나치!
7
1
664
하지만 그런 금발태닝거근양아치를 구원해줄 사람이 나타났으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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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정신공격을 당한 금발태닝거근양아치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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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잼민이들은 그것마저 뺏기자 친구 잼민이들을 불러서 '맛춤뻡'공격을 시전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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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그러자 금발 태닝 거근 양아치가 잼민이들의 과자를 뺐어 먹었다!
6
1
660
포상은 과자 한 봉짘ㅋㅋㅋㅋ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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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잼민이들은 당연히 야스인줄 알았으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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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정부가 중국을 욕한 잼민이들을 칭찬하며 업계포상을 내렷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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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잼민이들답게 퍼킹 차이니즈를 외치고 단체로 정지먹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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