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 있을수도 있음
오타있으면 말해줘
'김독자가 일어났다.
그모든 시련들을 이겨내고 김독자를 되찾았다.
김독자는 한수영을 보고는 천천히 말했다.
"고생했어 한수영."
그간의 시련을 보상하듯 김독자가 말했다.
마치 그간의 시련과 아픔을 모두 안다는 듯이.
미치도록 보고 싶었고 미워했고 끝내 사랑했던 그의 얼굴을 보니 한수영은 괜히 눈물이 났다.
그눈물을 닦으며 한수영이 웃으며 말했다.
"어서와 김독자."
그말을 시작으로 일행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고싶었다는 말,
다시 일어나서 고맙다는 말,
이번에야 말로 공단에 강금하겠다는 말,
그간있었던 일을 줄줄히 이야기하는 일행들.
하지만 결국 모두 돌아와서 고맙다는 이야기로 끝이 났다.
이것이 길었던 여정의 끝이다.
시나리오를 돌파하고 최후의 벽을 2번이나 넘어 마침내 자신들이 원하는 이를 구해낸 이들의 이야기의 끝.
'이얼마나 불행한 이야기인가.'
김독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다만,정확한것은 지금 그의 이야기는 행복한 이야기 라는것이다.
이중 나이가 들어 죽는사람이 생길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조금은 나중이기를 조금더 이들과 함께있기를 바랄뿐이다.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는 막을 내렸다.'
[거대설화,'모든 이야기의 끝'이 자신의 이야기를 멈춤니다.]
그래 이런 일도 있었지.시간참 빠르네.
내가 설화를 읽는 동안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자세히 들어보니 한수영이였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유승이의 소원대로 한강에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49%의 김독자가 아닌 모든기억을 가진 김독자로서는 처음하는 소풍이다.
"김독자!빨리나와!"
"알겠어!바로갈게!"
앞으로 어떤일이 있을지는 나도 모른다.
다만 이것은 확실하다.
이이야기는 '해피엔딩'이다.

부족한 글보느라 수고했음.
아무도 죽지않은 해피엔딩이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