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식 식탁에는 일곱명의 악마처럼 보이는 자들이 앉아있다
"이제부터 슬슬 움직여야지.그리고 선악과 먹은 내 동생이 내이름을 가져다 쓰는걸 이제 못보겠거든."
가운데에 앉아있던 12쌍의 검붉은 날개를 가진자가 일어났다
"어머 벌써 일어날려고요?"
[해소되지 않는 색욕]라 불리고 색욕의 죄 릴리스였다
"아 난 귀찮은데...."
[후회하지 않는 나태]라 불리고 나태의 죄 벨페고르가 말했다.
"나도 보물 모으느라 바쁘다고"
[멈추지 않는 탐욕]이라 불리고 탐욕의 죄 마몬이 말했다.
"지금 내말을 안따르겠다는건가? 벨페고르 마몬"
성운 7죄악에 있는 유일한 신화급 성좌와 비견될만한 자가 격을 내뿜었다.
"알았어 움직이자고"
벨페고르와 마몬이 마지못해 수긍한다.
"근데 루시퍼님 저희가 직접 움직일거는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애초에 개연성 때문에 저희가 집적 움직이는 건 불가능할거같습니다."
"혹시 각자 화신이라도 구해야되는겁니까?"
루시퍼의 시작을 같이한 [집어삼키는 질투]인 레비아탄이 물었다.
"아마도 직접 개입은 아직 쉽지 않겠지. 앞으로 성류방송을 통해 괜찮아 보이는 화신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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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창작이기도 해서 많이 이상할수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타 지적은 항상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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