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미성숙한 팬덤때문에 콘텐츠가 욕을 먹은 경우를 너무 많이 봄
bl까지야 씨발 취향이니까 씨발거리면서 참을수라도 있었음. 억지로 우겨도 걍 무시하고 욕먹어도 우리끼리 전독시 파자 하면서 있었는데
이건 선넘었지. 아니 사람 죽여놓고 '우리잘못 아님. 자살한다는데 목숨갖고 협박하는거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긴 할텐데 지 혼자 뒤진거니까 우린 아무 잘못 없음' 이지랄 하는건 진짜 선넘은거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전독시 빠는 트짹들 수준 낮은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내로남불에 지 말고는 생각도 못하는 종족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트짹들이 사람이라 생각한게 잘못인듯.
고인분은 자기가 주최한 행사라서 들떠있었다는데, 행사가 취소된것도 충분히 괴로울텐데 조리돌림 당한거까지 겹쳐서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신듯.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던 '전독시'의 팬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기분은 상상도 못하겠음.
이제는 역겨움을 넘어서 걍 꼴도 보기 싫음.
뒤져도 지들 덕질이 더 중요한 미친새끼들.
이새끼들한테 빨리는 전독시랑 그 작가인 싱숑이 불상하게 여겨질 정도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