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이 돌아온 지 2년이 지났다.
2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고, 그렇기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일어났다.
이현성과 정희원이 공단을 떠난 일. 신유승과 이길영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일. 이지혜가 첫 중간고사에서 F를 맞은 일, 등등.
그리고 그런 수많은 사건들을 단 하나로 요약하자면, 그것은 다음과 같았다.
<김독자 컴퍼니>는 해산했다.
-Epilogue 4. 전지적 독자 시점 (7) 中
1864는 김독자도 처음이었고
3회차정도 기억력의 유중혁에
타 회차처럼 협조 안하는데
1865는 단체 회귀로
각자 최대한 효율적인 루트로 성장한데다
1864회차를 거친 유중혁에
49%라지만 김독자도 있고
단체 회귀한 대부분이 협조했을테니까
1864회차보다 느리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