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쓰지만 봐주면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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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가 깨어난지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김독자는 깨어난후에도 지하철에서 나온 상태인 어린 김독자의 상태였다.
일행들은 그런 김독자의 상태를 보고 걱정했지만 그때마다 김독자가 다시 크면 된다며 자연스레 넘어갔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 있던건 김독자와 김독자의 건강상태를 검사하며 이상징후를 알게 되어버린 이설화가 있었다.
"독자씨....몸 상태가...."
"설화씨...다른 분들에게 비밀로 해주실 수 있습니까?"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이설화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김독자를 보았다.
김독자는 유료화 이전에도 몸상태가 좋든 나쁘든 그저 편의점에 파는 간단한 약으로 먹으며 버텼다.
돈이 없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저 김독자 자신이 둔감한 것도 있었을 것이였다.
자신의 몸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도 안한 상태로 유료화에 들어섰고 시스템의 가호가 있어서 유료화 이전처럼 몸이 아프거나 상태가 않 좋지는 않았다.
그렇게 결을 보고도 지하철에서 일행들이 자신을 꺼내주고 돌아왔다.
하지만 김독자의 몸상태는 않좋았다.
시스템의 가호가 돌아왔지만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다시 수복 되어가는 그 찰나의 시간이 였다.
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고작 그 며칠이 지났을 뿐이다.
하지만 김독자의 몸은 그 시간안에 몸에 있는 병들이 몸으로 펴졌다.
마치 뱀의 독을 받아들여 천천히 목을 조여오는 하나의 족쇄같았다.
2달이 지나도 몸이 원래의 어른 상태로 돌아오지 않았고 몸은 상태가 않좋아졌다.
"크헉"
김독자는 목에서 넘어오는 이물감을 느꼈다.
"읍"
"쿨럭, 컥......허어, 크흡,쿨럭"
김독자는 이설화와 검진중에 그대로 각혈을 해버렸다.
이설화는 급히 김독자의 몸상태를 체크했고 폐렴이였다.
하지만 폐렴이 양쪽 폐의 80%정도가 염증으로 가득했다.
날이 갈수록 김독자는 각혈을 하는 날이 많았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동반되었다.
결국 일이 터져버린 날이였다.
"""독자씨"""
"형!"
""아저씨!"
"어이 김독자~"
병실에 일행들이 찾아왔다.
일행들은 이설화에게 무언갈 말하고 있었고 이설화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허락해줬다.
그러고는 일행들을 나가기전에 검진한다는 이유로 모두 병실 밖으로 내보냈다.
"독자씨...다른 사람들이 독자씨와 같이 놀러갈려고해요.."
"저.."
"일단 허락을 해줬어요."
"대신 이 약을 꼭드셔야해요."
"이게 뭡니까?"
"각혈을 저지하게 해주는 약이에요."
"근대 평소에는 왜 안주신거에요?"
"그게...부작용 때문에 정말 최후가 아닐때는 안주는 약이에요.
"약을 복용하고 1시간 동안 각혈을 저지할 수 있어요."
"대신..."
"........"
"숨을 쉬다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 외에도...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에는 어떤 것도 섭취할 수 없게 되요."
"물...음식...어떤 것도요."
"그외에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두드러기....외에도 여러 증상이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약을 먹은 후에 효과가 사라지면 마치 억지로 막혔던 구멍이 터지듯이 피를 토하시게 되실거에요..."
"그래도...그래도..."
"정말로 괜찮으세요..?"
"네...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괜찮습니다...여러분들에게 빛이 많아서요.."
"이런 부탁이라도 들어줘야죠"
"알겠어요. 저기에 옷 걸려있으니 그걸 입으시면 될거에요."
"다른 분들이 사온 옷이에요. 독자씨 퇴원하면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놀러가겠다고 말했거든요."
"고마워요..."
툭
투툭
김독자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그의 손등에 점점 젖어갔다....
그런 김독자를 그녀는 조용히 돌아서며 눈물을 감추었고 천천히 문고리를 잡으며 자그만한 소리가 들렸다.
"저희야 말로 고마워요...독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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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봐줘서 고마웡!!! 병에 대해서 글을 쓴건 첨이라 못쓴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