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 좀 무?서워서 평생 쓸일은 업슬거갇은대...

그 세력들이 슬금슬금 기어들어오는거 보고??

아니꼬워서??

공지참고해가면서?

짧은 머리로 반대 하고왓서요...

딴건 몰ㄹ르갯구 저새끼들한태 엿좀먹일수잇스먼 좋갯슴니다....


1.그 외의 국가에 대해서는 상세히 알지 못합니다만 미국의 경우 연방법에서 규제하지 않으며
주법에 의해 규제되는 주도 3개주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리얼돌을 허용하고 있는 국가에서도
아동 형태의 성기구는 제작, 판매 및 소지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음]
라고 표현하며 입법의 근거로 삼는것은 부적절하며 사실왜곡입니다.

2.다음은 이 법률의 제안 이유를 인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이에 대한 제도적 제한이 존재하지 않아
아동의 형상을 한 성기구까지 수입ㆍ제작ㆍ판매 등이 될 수 있어
아동이 성적 대상화되고 범죄에 잠재적으로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영국이나 캐나다, 미국, 호주 등 ‘리얼돌’을 허용하고 있는 국가에서도
아동 형태의 성기구는 제작, 판매 및 소지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음]

보다시피 제안 이유 상에는 '아동'만이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안 내용에는 은근슬쩍 '청소년'까지 끼워 넣은 그 저의가 의심됩니다.
청소년과 성인 사이의 구분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이는
'모든 리얼돌을 규제할 것이며 명확한 기준도 없이 검열을 수행하는 기관의 입맛대로 처리하겠다'
라고 공표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3.애초에 리얼돌과 같은 가상표현물과 실제 성범죄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도 않고
몇없는 연구마저도 상관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아동을 보호한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이에 대한 글을 인용합니다
[더군다나 아동성애자와 아동표현 매체와의 상관조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프로스타시아 재단과 유엔의 협력연구 뿐이며 이마저도 상관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아동성애자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존재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UN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 데이비드 케이 초청 컨퍼런스
"한국 인터넷 자유의 현주소" https://youtu.be/sK63MCw76T0) 정 아동 표현물을 제재해야 한다면 여론의 요구가 아니라 사회과학 연구를 진행하여 명백한 상관관계를 증명하고 나서 법안을 발의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4.리얼돌이 아무리 인간과 닮았다고 해도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리얼돌을 대함과 실제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명확한 구분을 둔다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만큼 자명한 사실입니다.
당연히 이들에게 있어서 성기구를 통해 아동이 성적대상화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입니다.
그렇다면 사물과 인간을 대함에 구분이 없는 일반적이지 않고 특수한 부류의
인간들 때문에 이를 규제해야할까요?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이는 리얼돌만의 문제가 아니게 될 것이며
모든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거나 반사회적인 매체들까지 규제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리얼돌에 의해 성범죄자가 될 사람은
반사회적인 글을 읽어 국회에 불을 지를 것이고
폭력적인 영화를 보고 살인마가 될 것입니다.
동의하시죠?

5.모든 아동성애자들이 아동성범죄를 저지르고 N번방과 같은 끔찍한 범죄를 자행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사람사는곳이 어디나 비슷하듯이
그들 중 대부분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아동성범죄와 N번방에 분노하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그저 남들에게 말 못할 취향이 있을 뿐이고 그들이 원해서 그런 취향을 갖게 된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갖는게 그렇게 특별한 것도 아니고요.

허나 그런 취향을 갖고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평생 정상적인 성생활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한낱 인형에 불과한 리얼돌이나 가져다놓고 스스로를 조금 위로한다는것이 그렇게나 아니꼽습니까
사실 아니꼬운것까지는 잘 모르겠고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서 특정 집단한테 표를 받아
자기네들 마음대로 날뛸 수 있는 영역을 넓히고 싶을 뿐이겠지요.
피해자가 실존하는 알페스때는 입 꾹 다물고 있더니
존재하지도 존재할리도 없는 망상속의 피해자와 아동들을 고기방패로 내세우고
만만한 리얼돌에는 삼권분립까지 씹으며 찝쩍대는 꼴을 보아하니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