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때부터 여자한테 너무많이데여서

(급식때 콘돔끼고했는데 임신했다고 소송걸림, 이악물고 질질끄니까 외간남자랑한거 나한테 덤탱이 씌우다 뽀록남)

(말출나오고 여자친구보러 꽃이랑 선물사갓는데

안방에서 다른남자 배밑에깔려있어서 조패고 복귀하자마자 만창감)

뭐 등등 있어서 여혐생기고 선긋고 여자랑은 말도안섞게됫는데

리얼돌이라도 하나 장만하면 가발 빗질해주고 옷사주고 꾸며주고

반려자나 딸키우는기분이라도 느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