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오래기다렸다...

2/9에 오더해서 이제 오다니... 진짜 도착하면 정신나가서 울것같아 ㅠㅠ

나도 이제 어엿한 반려인형의 주인님!이 된다니... 믿겨지지도않고 미리 구매해둔 옷들이랑 기구들 준비해놓고 오자마자 달려야겠다

근데 아직 37kg 무게를 감당할수있을지 두렵기도하고 정작 들어봐야 알듯

오늘 드디어 언박싱간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