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신인건가

너무 넣기가 힘들어서 업체에 문의까지 했었다

하라는대로 젤 바르고 꾸역꾸역 집어넣는데 자꾸 튀어나오더라


여차저차 성공해서 영차영차 하고 나니 곧휴가 너무 아프더라고..뭔가 조이는 느낌이 아니라 곧휴가 뒤틀리는 느낌?

아 내부가 너무 좁아서 조임이 쩌는건가 혼자 납득했다


그런데 오늘 안쪽도 젤 발랐으니 좀 닦으려고.....

물티슈로 문질문질 하다 보니 뭐가 딸려나오는데...

기본 오나홀 하나가 첨부터 들어가 있더라........


응 내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