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닥 파우더, 전신도포
2. 향 차이만 있음, 전신도포
3. 흡수될 때까지 기다려야함, 파우더는 크게 상관없는듯

파우더는 오히려 매끈해짐

1. 풀바디 세척후엔 전신도포가 맞는데 평소에 살결만지다가 먼가 찐득하다싶으면 부분 파우더링도 해줘
2. 한달에 한번 오일링이라는데 해외돌포럼에선 1년에 4-6번 하라는 말도있음 오버오일링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안좋다고. 그리고 성분은 무조건 미네랄오일하고 향? 첨가물만있는거 써 다른 식물성추출액이나 이런거 섞이면 tpe재질에 안좋다고함. 그리고 관절 접히는 부분은 바세린 얇게 펴바르는게 좋다고함. 근데 오일링할때는 몸 전체 하는게 좋지.
3.오일링 후엔 끈적한데 파우더링하고나면 아기 피부같이 맨들맨들해짐. 그리고 사실상 새척/오일링/ 파우더링 다 침대에서 해결가능.
4.마녀공장 클랜징오일, 10% benzoyl peroxide 여드름 워시, 옥수수전분 도포 및 래핑 후 몇일간 방치 등등 이염 없애는 방법은 많이 있는데 좀 케바케임. Tpe 살속 안애 깊이 잠긴 이염은 힘든데 겉으로만 살짝 이염된건 베이비오일로 슥슥 문대면 지워지는 경우도있고. 완전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