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도 연락도 없고 그냥 편지함에 그냥 통지서 마냥 넣어놓았는것 같은데 우연히 만져보니 먼가 

걸려서 보니 TPE 접착제네.

언제 부터 들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은 꽤 지난듯 하고  아마 최소 한달 이상은 현관 편지통에 있은듯 하네.


어차피 싼맛에 주문했는데.. 그래도 받았으니 다행임.  용량은 딱 시중에 파는 순간접착제의 용량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