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을 본사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번에 노원쪽 리얼돌 체험방후기를 썼었어. 전체적인 내용요약하면... 뭔가 너무 현타오고 괴리감생기고 힘들다...불편하다..꼬무룩해진다 등등을 말했던것같데 그글을 사장님이 본건지 처음 사용하면 괴리감이 생기거나 어색해서 힘들수있다고  그러실수있다고 갑자기 문자가와서 


음...?싶어서 부끄러워서 글삭하긴했는데 뭐 이건 하나의 에피소드고ㅠ


쨋든 그 뒤로 뭔가 나의 엑스칼리버가 이상해...ㅇㄷ을 봐도 감흥이 없고 나혼자만의 낑낑이도 해도 전과 느낌이 다른 불만족스러운 느낌??일라까 뭔지 이상해


그때 그 느낌과 감각이 불편하고 어색하긴했는데 기억에 강하게남아서 그런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느낌...? 다시해보면 제대로 느낄수있을것같은 느낌 ...?


이게 그런 전갠가 점점  몸이 "그것"이 아니면 살수없는 몸이 된건가 이거아니면 만족못하는 몸이 되버린건가...?

ㅇㄴㅎ이라도 사봐야하나 근데 이것도 관리 필요하다해서 자취아니면 불편할것 같아서 꺼리는데ㅠ

자취하고싶은 욕구가 계속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