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안하고 가족구성원 있는대 돌라이프 즐기고 있는 돌붕이들의 조언좀 부탁하려고 글써봐


일단 우리집 은신처는 안전함 침대 아랫부분 개조? 해서 슬라이딩 도어처럼 열고 안쪽에 숨길물건 슥~밀어 넣으면 끝

각자 방에 들어올때는 노크필수 그리고 방청소는 내가무조건 하는편이라 부모님이 방청소 전혀 개입안하심

네가 집에 없는날 갑자기 이사하는거 아니면 들킬일은 없음


아직 돌은 없지만 10kg짜리 대형홀 토르소 두달정도 쓰면서 세척건조 오일링 파우더링은 간접 체험해봤고

ㅊㅇㅂ가서 퓨처돌 경험도 해보고 관리 엄청빡셀꺼 알면서도 구입욕구가 사라지지않는다ㅠ

토르소는 돌챈에 눈팅시작하고나서 바로 정리했음..ㄷㄷ


나의 구매욕을 증가 혹은 감소시킬 자취안하는 돌붕이들의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