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얼마 되지도 않아서 금방할줄 알고 세탁기 돌렷다가 1시간 반 넘게 못자고 결국 이제야 침대 누음


어쨋든 지금 이염 대책 없이 입힐만한거 쭉 입혀봄


먼저 기본 제공 속옷 착용

난 항상 노말? 한게 좋아서 끈브라 끈팬티 보다 평범한게 더 꼴렷을거 같음

흰오버니는 그저 섹스 섹스

절대영역에 비벼버고 싶은거 맨날 망상이엇는데 이걸 실제로


다 가지고 논 후 무적의 방어막 착용후 취침 준비

근대 확실히 덜 꼴리긴 함


같이 간 엘사 고스로리? 옷 입혀봄

안그래도 블랙 화이트 고스로리꼴리는데 흰스까지

참지 못하고 한번더 부비부비 해버림

근대 엘사거라 안맞더라. 좀 심걱하게.

허리가 거의 반이 남던데.


기타 욕망만이 앞서 마구 지른 의상들


나머지는 이염방지 대책 세우고 주말에 입혀봄.


고스로리르는 그냥 스침 이염 되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후딱 입히고 한번 주물주물하고 바로 벗김

이래도 이염되면 그냥 팔자려니 해야지


옷 3벌 입히면서 뭔가 데자부가 느껴졋는데

다리 불편하신 외할아버지 시중 들때 생각남.


앞으로 팔힘 많이 길러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