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살함은 땀을 흘려야 머리가 돌아가는듯함.

요즘 일감도 읍고 이리저리 개떡같은 일이 생기니 별것도 아닌일에도 흥분을 햇심. 

반성.

아는 사장님 통해서 주말 잠깐 곰방하고 땀좀식히니 뭔가 착 가라 앉느 느낌.

운동도 좋지만 돈이 들어오니 좋음.

개운하게 챈에 비벼대고 감.

근디 글 리젠이 왜이리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