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기가 이쁜거 사는 것이 답이여서. 비싼 것보다 ㅈ침반이 향하는 애를 사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3개의 글을 쓰시면서 12시반에 해당 돌 구매 하신분 질문 하시면서 구매 예정이라고 하시고,
세번째 20시50분에 다음 날 배송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흐름에서 광고 같아 보인겁니다.
일단 물건을 받고서 리뷰를 하셨다면 이런 일을 없었을 것 같습니다.
(1. A 제품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2. B 별로고 A가 좋네요. 3. A사 구매처입니다!)
개방된 아카이브다보니 별 함정카드가 있는 것도 사실이며, 익명성의 세상에서 항상 믿을 수도 선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