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니까 몇명 있는거같던데 나보고 하라고 하면 못할듯...

위험합니다 절때 비추

저도 집에 부모님 계시는데 같이파는 케리어에 보관하고 구석에둿음

사용, 보관, 관리 전부 제약이 생겨서 숨기고 살긴 어려움
사실 꺼내놓지 못하면 인형의 의미가 없기도 함...

나 집에 부모님이랑 있는데 무지성 구매했음
부모님 집에 계속 계시면 절대 못써서 한 달에 3번 정도밖에 못 꺼내는데 사고싶은 욕구 참는것보다는 낫더라 ㅋㅋㅋ

언젠가 들켜도 괜찮다면, 뭐 ㅋㅋㅋ

엄마랑 같이 사는데 구매했음.
첨엔 징그리워하시다가 딸처럼 이뻐하심ㅋㅋ

난 자취하는데도 들킴 ㅋㅋㅋ

개인적으로 안샀으면 좋겠음

자취하고 사는게 맞는듯 나도 무지성 구매했는데
꺼낼 기회가 거의 없음 이거 뭐 장거리 연애도 아니고 ㅋㅋ

작은 원룸에 자취하고 있는데
돌 들여오고 나서 친구들 놀라와서 술 마시는 경우가 없어짐 ㅋㅋㅋ
어느 날 갑자기 온다고 하면 둘이나 되는 돌들을 어디다 숨겨야 되나 막막 ㅋㅋ...
언젠가는 우리집 가자길래 넓고 시원한 모텔로 가자고 겨우 어그로 돌리고 ㅋㅋ...

나도 타미 매물보고 무지성 연락할뻔함 ㅠ
욕하면서 체널 구경한게 몇일전인대  ㅋㅋㅋ

나도 가족들이랑 같이사는데도 무지성구매함

평생 흑역사가 됩니다

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저도 가족이랑 사는데 구매했습니다

대신 80cm 시오리로 하고 보관함에다가 자물쇠건다음 옷장안에 숨겨뒀습니다

1.본인이 화장실 딸려있는 방 독점했으면 ㄱㅊ
2.부모님이 맞벌이시고 늦게 들어오시면 ㄱㅊ
3.누나가 인싸라 늦게 들어오시면 ㄱㅊ
이 3개가 최소 충족해야할듯 ㅎ

이게 허락해준다 해도 집안에 식구들이 있는대 대놓고 벗겨놓고 씻고 할 물건도 아나라서 난감 ㅡ.ㅡ

누나있으면 안되

시오리 정도면 충분히 은닉 가능

와 근데 부모님이랑같이사는데 대형홀을사? 그정도담력이면 리얼돌이라고 불가능할까 ㄱㄱ

응응 만 하는게 아니여...관리가 시간이 더 든다고 ㅜㅜ

걸리면 감당안된다 자취하고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