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이미 해탈해버린거같음


6월 엘사 내부 생산라인 중단

7월 세관파동(무지성 안됨시전)

8월 헤드도착 9월 둘째주 즈음에 바디 배송할 것이라 들음

9월 뷰지 반갈죽파동(오투미 리콜)

추석 연휴 길어서 스톱

현재

다담주 개천절 걸릴것? 같음



흠... 내꺼는 뷰지 살았으면 좋겠다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오투미가 리콜되면 J가 바빠지잖아

그럼 내 바디는 늦어지겠지? 긴급사안이니까?

화날만 한거 같은데 화가 안남

5월 둘째주 주문했으니 5개월 채울?듯?


몬가... 몬가...

돌때문에 침구도 기왕이면 좋은걸로사고 매트릭스도 바꾸고 옷도 사고 하다보니까 내 삶의 질이 올라간거같음

청소도 더 자주하게됨

이것이 돌의 순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