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webvyybXUc?si=aIO_L5a76U1y3bpY


조선에서는 부싯돌이 흔하지도 않고 화승(불 붙는 심지)을 사용하는 방식이 방아쇠압을 낮게 만들어도 돼서 명중률이 높아 선호했다 하네요.

다만 방아쇠 압이 낮은 만큼 오발위험이 큰게 문제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