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라고해서 지속가능성경영 방식이라고 환경, 사회, 투명, 클-린 같은 가치를 내세워서 경영하는건데 게임회사나 영화사는 투자받아서 게임 많이 만드는곳이란말임 

근대 ESG 평가 내리는단체나 이런곳이 정치적으로 입김이 있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 친민주당(미국정당임 ) 이나 CNN같은 진보스탠스 지닌 싱크탱크쪽에서 그런걸 내리는게 좀 많음.

그래서 게임사나 영화사는 약간 억지를 써가면서 레즈비언비건흑인트랜스젠더의수장애인 같은걸 집어넣는게 많음.

이걸 또 안하면 관련단체에서 독개구리 독버섯으로 염색한 1인당 230파운드 넘어보이는 인간과 살덩어리 사이의 무언가가 해당 건물앞에 와서 시위하고 테러하고 난리도 아님

그래서 이번 오스카상을 노미네이트부터 하려면 조건이 다양성을 지켜야하고 유색인종, 동성애 관련이 꼭 하나 있어야한다. 이딴 말도안되는 조건을 만들어 내는거임. 아마 오스카상은 뭐 백인위주다 뭐다하면서 악명 높았으니깐 본보기로 조진거 아닐까싶음


뭐 이 기조는 바뀌진 않을건데 미국의 정당이나 대통령 선거에 따라 스텐스가 많이 바뀔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