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회문제로 뉴스거리에 오를 정도로 허세 가득한 플렉스나 여행 맛집 오운완 등등이 인스타를 지배하다가 올해부터는 저런게 눈에띄게 줄어들고 유난히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임출육 관련글이 알고리즘에 많이 뜨고 올라오는데


비혼 딩크니 뭐니 하지만 역시 단란한 가정을 이루는 것에 대한 그리움이 커진걸까 싶기도 함